한국GM이 오는 28일 군산에서 개최하는 2012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차량 15대를 무상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5일 문동신 시장과 백범수 한국GM 영업본부장, 권세진(주)스피드모터스 대표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군산시와 한국GM은 향후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홍보를 공조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지원 될 차량은 말리부와 알페온 2.4모델로 한국GM이 세계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내놓은 친환경 대표 차량으로 새만금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세계대회를 더욱더 부각시킬 계획이다.
백범수 본부장은 “새만금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세계대회에 차량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공 개최를 위해 각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만금마라톤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 코스’로 인증 받아 정식 국제대회로 승격됐으며, 오는 28일 월명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오전 8시에 풀, 10km, 5km 3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