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자원순환과는 오는 7일 전 직원이 신시도를 찾아 도서지역 쓰레기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지인 몽돌해수욕장의 바다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결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청결활동은 고군산 연결도로 개통 후의 쓰레기 수거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99봉을 출발하여 월영봉과 대각산을 둘러보며 등산로 쓰레기 실태점검은 물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
현재 신시도는 아름다운 비경이 입소문을 타고 퍼져 주말에는 100여대의 관광버스와 3000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 관광명소가 되었고 더불어 등산로와 일부 인기코스는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 현재 공사가 한창인 고군산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방문객들에 의하여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심각한 환경오염문제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