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도동 소재 디젤유를 생산하는 한 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5시 39분께 오식도동 소재 A공장 내에서 바이오디젤 등을 보관 중이던 기름탱크가 폭발하면서 조립식 철골조 우레탄 판넬(연면적 650㎡) 건물 1동(3층)이 전소됐다.
특히 이 폭발로 공장 내에서 근무하던 직원 박모(37)씨가 전신 1도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부상을 당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2억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