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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이 군산 대표 맛 집

군산시가 지역음식을 관광 자원화하고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먹을거리를 선보이고자 군산을 대표할 맛 집을 새롭게 선정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16 09:42: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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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지역음식을 관광 자원화하고 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먹을거리를 선보이고자 군산을 대표할 맛 집을 새롭게 선정했다.

시는 그간 홈페이지와 읍면동 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선호음식 ▲군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 ▲추천하고 싶은 음식메뉴 ▲추천한 업소의 친절도, 청결도, 서비스 등의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업소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총 236개소(설문 추천 등 182, 업소신청 54)에 대해 맛 집 심의를 펼쳤다.

또한 추천 및 접수된 업소에 대해 사전 검토를 실시해 19개소를 선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맛집발굴․육성위원회의를 통해 최종 7개소를 선정해 맛, 환경, 서비스, 접근성, 다른 음식과 차별화 등에 대해 현지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음식 맛, 서비스 등이 뛰어나고 군산을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복탕, 아나고탕, 소바, 짜장면, 설렁탕을 취급하는 5개 업소가 최종 심의를 통과해 맛 집에 새롭게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군산 맛 집으로 등록 관리된 26개 업소에 대해서도 재지정을 통해 영업자로 하여금 자긍심을 갖고 영업활동에 매진해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군산 맛 집에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증 수여, 맛 집 표지판 부착, 홍보용 책자 및 군산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상수 사용요금 감면 및 위생용품 지원 등의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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