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경찰 신속한 수색활동 \'칭송\'

경찰관들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과 활동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칭송을 받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17 09:20:0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경찰관들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과 활동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등  칭송을 받고 있다.



옥구파출소 지명환·김홍기 경관은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이모(85)씨가 내복만 입은 채 없어졌다는 실종 신고를 받고 112타격대 및 119구급대에 지원요청을 하고 수색에 나섰다.



어두운 밤이라 앞을 분간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이들 경관들은 이씨가 없어진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산속 등을 수십분 가량 찾아 다녔다.



결국 집 주변에 있는 창고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저체온으로 탈진해 있는 이씨를 발견한 경관들은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특히 지명환 경관은 정년퇴직을 2개월여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냉철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하며 뜻 깊은 일을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앞서 경장파출소최병윤·조진석 경사는 지난 13일 새벽 경암동소재 시외 버스 터미널 앞에서 주위를 배회하고 있는 가출청소년 3명을 선도해 부모님의 품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 부모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이들은 한 부모로부터 딸이 전남 광주에서 가출한 후 “돈이 떨어졌다. 돈 좀 보내달라”며 마지막 통화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하고 아이들을 찾기 위해 주변을 수색해 나갔다. 

 

이어  터미널 앞에서 떨고 있는 가출청소년 김모(여․15)양 등 3명을 발견, 자칫 탈선의 기로에 서있던 가출청소년들을 잘 타이른 후 자비로 고속버스를 태워 부모님께 안전하게 돌려보냈다.

 

하태춘 군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신뢰받을 수 있는 경찰관이 되도록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