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군산공장 임직원과 사원 200여명은 봄철을 맞아 18일 오후 은파호수공원에서 노사합동 판매촉진 활동과 환경정화캠페인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군산공장 노사워크숍에서 발의한 판매촉진 내용을 실행하게 된 것으로 군산의 명소인 은파호수공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한국지엠 생산차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조연수 군산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선도적 향토기업으로서 모범적인 기업이 되고자 노사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 자발적으로 참여 해준 군산공장 노동조합 간부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세운 군산공장 노동조합 지회장은 “오늘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봄 정취를 느끼려고 은파호수공원을 찾으시는데 자연과 함께 기분 좋게 쉬었다가 다녀갈 수 있도록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한국지엠 군산공장 조합원들은 시민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며 우리가 만든 차량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믿고 애용 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원들은 “내 가족이 먼저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관심을 갖겠냐. 지역고객을 대상으로 내수판매증진을 위해 생산, 품질,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매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