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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군산꽁당보리축제 2일 개막

군산의 대표적인 농업축제로 자리매김한 제7회 군산꽁당보리축제가 군산시, 군산시의회, NH농협의 후원과 꽁당보리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고석강·이남진)주관으로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미성동 주민센터 건너편 보리밭에서 열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24 09:19: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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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대표적인 농업축제로 자리매김한 제7회 군산꽁당보리축제가 군산시, 군산시의회, NH농협의 후원과 꽁당보리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고석강·이남진)주관으로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미성동 주민센터 건너편 보리밭에서 열린다.

꽁당보리축제는 최근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는 흰찰쌀보리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했으며 농촌 경치와 체험을 접목한 도농상생 시민축제로 흰찰쌀보리를 재배하는 농민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풀뿌리 축제다.

군산 흰찰쌀보리는 지역 대표 농산물로 전국의 40%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제 제49호로 등록된 정부에서 인정하는 농산물로 이번 축제를 통해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축제위원회는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월에 사전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수십 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 그중 보리파종 체험, 꽁당이와 떠나는 옛날옛적에, 보리는 추억을 싣고 등의 아이디어를 축제 프로그램에 편성했다.

또한 실버짱 선발대회, 전국 꽁당보리아줌마 선발대회, 꽁당이와 함께하는 인형극, 보릿골 과자마을 등 총 4개 부문에 45개 프로그램을 축제 기간 중에 진행하게 된다.

특히 지난 해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던 꽁당보리 아줌마 선발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했으며. 이밖에도 군산흰찰쌀보리 명품화 향토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보리음식경연대회는 군산의 흰찰쌀보리를 재료로 하고 있어 꽁당보리축제를 대표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용 꽁당보리축제위원회 실무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지나간 추억을 되새기고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5월의 보리밭에서 흥겨운 축제 마당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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