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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회관 매각 초읽기

군산시가 시민문화회관에 대한 감정평가를 위해 2개 평가사를 선정·의뢰하고 매각에 들어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25 09:36: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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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민문화회관에 대한 감정평가를 위해 2개 평가사를 선정·의뢰하고 매각에 들어갔다.

이번 행정절차는 지난 20일 열린 군산시의회 제1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시민문화회관 매각을 골자로 한 ‘군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이 통과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문화회관에 대한 감정평가가 확정되면 5월 중으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시민문화회관을 매각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예술의 전당 신축으로 준공 이후 시민문화회관 지속 운영 시 연간 6억9000여만 원의 운영비와 유지관리비 부담 가중돼 매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136억 원에 이르는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의 전당 조기 완공을 위해서는 시민문화회관의 매각을 통해 예술의 전당 신축 이전을 위한 재원 부족분 해소가 절실하다는 점도 강조해 왔다.

시 관계자는 “매각 결정이 확정된 만큼 이른 시일 내에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라며 “몇 군데서 문의가 있어 시민문화회관 매각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민문화회관은 총 대지 7897㎡에 연건평 4491㎡·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1989년 건립돼 20년 넘게 각종 공연과 예술전시 활동 등으로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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