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의 힘으로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화합을 이룩해 관광도시 군산 건설에 일조하겠습니다.”
제15대 군산시새마을회 회장단의 취임 각오다.
군산시새마을회는 25일 군산공설시장 3층에 위치한 여성교육장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승구 부시장을 비롯해 김승수 정무부지사, 김용화 전라북도의회 의장, 각계 인사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이근호 신임지회장은 “새마을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풍요, 화합, 품격을 갖춘 군산 만들기를 위해 친절, 질서, 청결의 3대 문화시민운동에 매진하겠다. 지역과 소통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군산시협의회장은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지역사회와 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새마을가족의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는 새마을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문신자 군산시부녀회장은 “부족한 제게 연임의 기회를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역대 훌륭하신 선배 부녀회장님들이 이뤄 놓은 업적들 위에 새로운 역사를 쌓겠다”면서 “사랑과 화합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룩하는 부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1983년 태동한 군산시새마을회는 산하 회원단체로 새마을지도자군산시협의회(남성 지도자)와 군산시새마을부녀회(여성 지도자)를 두고 있으며 27개 읍면동별로 조직된 2500여 회원들이 활발한 봉사활동과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