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은 건설회사 야적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친 소모(51)씨 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2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10시 30분께 사정동 소재 모 건설 야적장에서 절재되어 있는 시트파일 11톤과 샷보트파이트 1톤(1250만원 상당)을 크레인을 이용해 절취하는 등 총 7회에 걸쳐 6000만원을 건축재재를 훔친 혐의다.
한편 경찰은 신고를 접하고 주변 CCTV를 통해 이들의 차량번호와 신원등을 파악한 뒤 범행지 주변을 잠복하는 끈질긴 수사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여죄가 있는 지 수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