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이 관내 사망사고 다발구간인 744번 지방도변 산남마을 입구에 대해 교통 및 가로환경을 개선해 주민숙원을 해결했다.
744번 지방도변은 지난 10년간 사망사고가 3건 이상 발생했고 지난 3월 2일에는 도로를 진입하던 차량이 직진하던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주민들은 그 동안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던 대나무밭 일원을 토지주와 협의 후 정비하려 했으나 의견 차이로 추진하지 못 해왔다.
이에 성산면사무소가 나서 이장단과 유관기관인 성산파출소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 뒤 지난 16일부터 10일간 대나무밭을 정비하고 사철나무를 식재했다.
추미혜 성산면장은 “이번 정비는 재해위험도로 개선을 통해 주민숙원을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다발구간 및 주민이 불편을 느끼는 교통 시설물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가로환경 가꾸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