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보다 나은 위생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내달 1일부터 12월까지 실시되는 이번 위생서비스 평가는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및 위생관리 용역업 등 총 520여개소를 대상으로 3개 영역, 30여 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공중위생 담당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보건복지부의 조사표에 의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및 권장사항으로 업소가 반드시 지켜야하는 법적 준수사항,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서비스 질, 인력관리 등의 내용이다.
시는 평가결과에 따라 90점 이상 최우수 업소는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 우수 업소는 황색등급, 80점 미만 일반관리 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