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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는 군산이 좋습니다”

이창배(47) 삼이건축사무소장(공동대표)은 20여년의 풍부한 설계경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 군산시 조촌동에 ‘삼이건축사무소’를 열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4-27 13:52: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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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10여 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고 인근 전주에서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한 후에 홀로서기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인생에 승부를 걸 곳으로 ‘군산’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뒤돌아보면 이런 저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에 스스로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이창배(47) 삼이건축사무소장(공동대표)은 20여년의 풍부한 설계경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말 군산시 조촌동에 ‘삼이건축사무소’를 열었다.

이 소장이 군산을 선택한 이유는 ‘희망이 있는 도시’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국제적인 도시로 성장하려는 발전가능성이 그 어떤 도시보다 크다는 장점 때문에 군산에서 창업을 결정했다.

이 소장은 “전국 어느 도시를 가 봐도 군산처럼 발전 가능성이 크고 활동성이 강한 도시는 볼 수 없었다”며 “이는 군산시가 기업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갖추게 된 강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건축업계와 디자인업계 쪽에서는 군산지역이 성장동력은 좋지만 건축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이에 이 소장은 “양질의 건축환경 조성으로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는 “군산은 다른 도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은 장점을 활용해 군산만이 가진 독특한 도시디자인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발전가능성이 있기에 군산의 디자인을 내 손으로 해보고 싶다는 바람으로 건축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전국을 돌아다니다보면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국제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군산은 이러한 어려움을 이기고 기업유치와 인구증가 등으로 승승장구하는 유일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 소장의 말처럼 군산시 인구는 28만명에 성큼 다가가고 있고, 오는 2018년이면 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새만금이라는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민선 4기 이후 400개의 기업유치와 고용의 증대, 건실한 재정운영, 교육여건의 개선과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문화․예술, 복지 분야 등 다방면에서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며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동시에 매년 4000여명씩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민선4기 출범 이후 눈부신 기업유치 성과로 전국최고임을 인정받은 군산시는 풍요로움을 추구하면서 서로 화합하며 명품도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한편 전남 여수 출신인 이 소장은 현재 6명의 직원이 군산에 함께 이주해 와 있으며, 올해 안에 추가로 10여명의 직원을 채용, 지역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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