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최근 협력업체의 잇따른 화재로 한 때 생산차질 우려를 겪었다.
지난 18일 새벽 1시경 소룡동 소재 조립과 사출 등 차량 실내 인테리어 제조업체인 (주)다일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조립식 경량 철골조 건물 570평과 사출기 520여점 등 총 1억8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에 따라 GM대우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주)세한 화재로 한차례 생산라인이 중단된 이후 또 한차례 협력업체의 화재를 겪었다.
이번 화재가 난 (주)다일은 (주)한산과 (주)세한 등 1차 부품협력업체에 납품하는 2차 협력업체이다.
한편 GM대우 생산라인은 이번 화재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가동체제를 갖추는 등 발빠른 대책에 나서 정상가동 분위기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