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향교 성균관 유도회 주관
옥구읍 상평리 소재 옥구향교(전교 전완배)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예절 및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증대됨에 따라 기존에 향교 내 명륜당에서 실시하던 것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전환한 것으로 관내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인성·예절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한 결과 많은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정규 교육시간을 배정받아 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자칫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될 수 있는 예절교육을 성균관 강사교육을 이수한 지도강사가 맡아 재미있고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옥구향교 관계자는 “지식위주의 교육에 편중된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되짚어봄은 물론 날로 복잡해져가는 사회변화 속에서 윤리·도덕을 회복하고 우리지역 어린 학생들에게 올바른 삶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예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