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본격적인 나들이, 영농철을 맞아 각종 생활 안전사고는 물론 영농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를 위해 10일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옥구읍 등 10개 읍면 지역의 마을 안내 방송, 안전사고 예방 홍보전단지 배부, 차량이동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자전거 운행 중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전거용 발광등 600여개를 보급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발광등 보급으로 농촌지역 내 인명사고를 크게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안전사고 중 특히 농기계와 자전거 안전사고는 타인과 본인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 만큼 영농 전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숙지하고 영농기계 운전 중에는 전후좌우를 반드시 살펴 줄 것과 야간 자전거 운행 시 반드시 자전거 점멸등을 켜고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