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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조형물 사전 담합 의혹

새만금 조형물 공모와 관련해 사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10 09:36: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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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조형물 공모와 관련해 사전 담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2009년에 실시한 이 공모전은 신시배수갑문 주변 공원광장에 설치할 조형물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돼 작품명 ‘약속의 터전’으로 공동대상에 선정된 A씨와 B씨는 33억원 예산의 조형물에 대한 제작·설치 시공권을 부여받았다.
당시 심사위원은 9명으로 위원장에 한국농어촌공사 임원이 선임되는 등 모두 4명의 농어촌공사 직원이 참여했고, 나머지 5명은 대외 심사위원들로 꾸려졌다.
특히 대외 심사위원 중에는 과거 A씨와 B씨가 대상 등을 수상한 공모전에서 심사를 맡았던 위원 2명이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통상 공모전에서는 대내 위원의 숫자를 최소화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게 타 기관 관계자의 설명이어서 이들 위원들의 담합 소지가 높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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