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산악회원(회장 김상석) 50여명이 12일 관리도를 방문해 지역을 탐방하고 해안가에서 밀려온 부유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 활동을 펼친다.
군산시청 산악회는 군산의 숨겨진 관광 자원을 발굴하여 널리 알리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블로그와 온라인 카페를 이용한 군산 홍보는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관리도는 천공굴과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만물상 바위, 빽빽하게 우거진 소나무가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그 동안 고군산 군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선유도나 무녀도, 장자도 등과 비교해서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