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의 일정부분을 매월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병원이 있어 화제다. 수송동에 소재한 삼성로얄 클리닉을 운영하는 장호영 원장이 그 주인공.
우수 인재양성이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 생각한다는 장 원장은 지난 2010년 5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과 매월 100만 원씩 10년 동안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할 것을 협약한 이후 현재까지 27회에 걸쳐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그 약속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장 원장은 장학금기탁 외에도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와 “군산희망나기 좋은 이웃들”사업에 동참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연간 약 6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