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국가산단 통근버스 운행사업이 조만간 개시될 전망이다.
군산시가 출‧퇴근시간 교통적체 및 교통 불편으로 인한 인력수급 차질,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산단 교통편익 지원에 나선 것.
군산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 30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시행에 따라 출퇴근용 전세버스 운행 허용대상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참여 대상 업체 및 참가자 모집, 운영 노선 조정 등을 거쳐 지난 5월 10일 통근버스 운행사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빠르면 5월 21일경부터 통근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가 운영주체가 돼 시행되며 총 8개 노선이 운영된다.
이중 5개 노선은 참여업체 그룹 노선으로 확정됐으며, 3개 노선은 구암현대아파트, 시외버스터미널,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각각 출발하여 시내 주요 지점을 경유, 국가산업단지로 가는 노선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근버스 운행으로 많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사항이 해소됨은 물론 개별적으로 통근버스를 운행할 수 없는 영세․중소업체의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