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소재 대정칼국수 현준녀 사장이 15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 훈훈함을 전했다.
현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가정의 달 5월이면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현 사장은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무엇인가 도움을 주고 싶어 식사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홍식 월명동장은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서 경제적 빈곤과 소외 등으로 어렵게 생활해 가는 어르신들에게 주변의 관심과 선행은 커다란 힘이 되고 있다”며 “현 사장님처럼 따뜻한 마음들로 인해 결국 지역공동체 분위기가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