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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엑스포전시관 일부 천정 틈 벌어져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4-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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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국가산업단지 29블럭에 지난해 10월 완공된 군산산업전시관이 한 차례의 자동차옉스포 주 전시관으로 사용된 이후 지금까지 전혀 활용되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지난해 국제자동차엑스포 이후 6개월여 동안 빈 공간으로 벙치한 사이 엑스포전시관은 정면 죄측의 천장 일부분에 틈이 생기며 너덜거릴 조짐을 보여 보다 철저한 관리의 손길이 요구되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들인 군산산업전시관을 이름 그대로 군산지역 산업체에서 생산되는 상품 전시관으로 활용하든, 새만금홍보전시관이 비응도에 들어서기 전까지라도 임시 새만금전시관으로 활용하든 조속한 활용계획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군산시 산업단지관리사업소는 다음달 예상되는 추경예산심의에서 관련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활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어서 군산산업잔시관의 방치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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