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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호수공원 휴식처로 각광

군산시민들의 휴식처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은파호수공원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사람과 각종행사가 열리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17 09:19: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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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들의 휴식처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은파호수공원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사람과 각종행사가 열리고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햇살 받은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은파라 이름 붙여진 은파호수공원은 저수지를 중심으로 아카시아 향기와 느티나무의 짙은 녹음을 만끽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도심 속의 국민휴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약 6km의 순환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은파의 상징인 ‘물빛다리’를 만나게 되는데 길이 370m, 너비 3m의 국내 유일의 보도현수교인 물빛다리 위에서는 호수에 비친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고, 야간에는 조명으로 연출된 빛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산마을 앞에 조성한 생태습지는 창포, 연꽃, 수련, 왕골, 물칸나 등 수생식물과 데크를 이용한 친환경 개발로 각종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19일)에는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오후 3시부터는 군산문화원 주관으로 ‘제4회 은파 세바윗길 시민 땅 밟기 행사’가 열린다.
약 500여 명이 참여하는 땅 밟기 행사는 은파관광지 주변의 설화와 전설 등 조상의 숨소리를 엿볼 수 있는 행사로 다양한 식전공연과 은파주변 걷기 등으로 진행되며 군산시여성자원봉사회에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음료 및 간식 봉사를 실시한다.
저녁 7시 30분부터는 물빛다리 무대에서 토요음악회가 열린다. 초청가수 소리새를 비롯해 총 15명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90분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계절 모두 다른 매력으로 시민들을 반기는 은파호수공원.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봄의 모습을 추억 속에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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