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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 희귀자료 전시회 마련

부처님 오신 발을 맞아 봉축을 국내유일의 일본식사찰 동국사(주지 종명스님)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전시회를 마련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21 16:18: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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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발을 맞아 봉축을 국내유일의 일본식사찰 동국사(주지 종명스님)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전시회를 마련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에서 자발적으로 결성된 동국사 지원 모임의 회장인 아오모리현의 운상사 주지 一戶彰晃(이치노헤)가 사비를 들여 수집한 일제강점기 한국관련 희귀자료 100점이 전시된다.
이치노헤 스님은 “혼자서 보기엔 너무 아깝고 어쩌면 보면 볼수록 화가 치미는 일제강점기 치욕의 유물들로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유물들을 군산 동국사에 영구 전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치노헤 스님은 중국 남경학살 관련 참회 저서 ‘조동종의 전쟁’의 저자이며, 올 해 9월에는 한국에서 저지른 조동종의 패악을 골자로 하는 ‘조동종은 한국에서 무엇을 했나?’를 출간할 예정에 있다.
대표적 전시유물로는 ▲2차 대전 말기 조동종 사찰에서 강제적으로 참배를 강요했던 황금 도금 전사 자 위패, 1912년 만들어진 명치천황의 업적을 기린 대형 그림 족자를 비롯해 ▲일본 조동종의 한국 관장 고계(高階)의 친필 족자와 친필 서각 작품 ▲동국사 3대주지 일본인 승려 아사노의 친필 서예작품 및 저서와 사진 등이다.
또 ▲동국사 창건주 우치다의 사진 및 잡지 기고문 ▲동국사 전신 금강사 당시의 전투기 조동종호 헌금 납부자 명부 ▲조선총독부가 조선어 말살을 위해 보급한 소학교, 보통학교 교과서 66권 전질 ▲조선인들의 만주 이민을 독려하기 위한 이주안내 책자 등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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