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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집단발생 주의

군산시 보건소가 지난 25일 전남 영암군의 고등학교에서 백일해가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예방접종 권장과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5-29 15:50: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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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가 지난 25일 전남 영암군의 고등학교에서 백일해가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예방접종 권장과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Bordetella pertussis)라 불리는 균에 의해 발생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백일해가 가지고 있는 독소(pertussisr toxin) 등이 기도 내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해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80%에 달하는 전염력이 높은 질환이며 제2군 법정감염이다.
백일해는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 기침, 재채기 등에 의한 호흡기 전파에 의해 감염되며 백일해에 감염되었으나 임상증상이 없는 어른이나 소아가 주요 감염원의 역할로 성인에서는 드물게 2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기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7~10일이며 초기에는 콧물, 결막염, 눈물, 경미한 기침, 발열 등의 가벼운 상기도 감염 증세가 나타나다가 기침이 점차 심해져 기침 끝에 ‘웁(whoop)\'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기침이 심해지면서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충혈되며, 기침 끝에 구토가 동반되고, 끈끈한 가래가 나오기도 하며 회복기에는 기침의 정도와 횟수 및 구토가 점차 감소한다.
이재문 소장은 “백일해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며, 만약 백일해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기본적인 격리와 기침으로 나오는 파편물들에 의해 다른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게 격리를 해야 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평소에도 손씻기 등 감염예방 생활화가 습관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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