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만청(청장 이병주)이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바다의 날인 31일 바다를 주제로 한 창작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바다사랑 문학행사 공모전 시상식’ 행사가 개최된다.
전북문인협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국토해양부장관 상장)은 소설 ‘바다로 간 솟대’로 응모한 충남 부여 출신의 황보윤 씨가, 본상(전북문인협회회장 상장)은 소설 ‘백색 그 바다’로 응모한 전북 익산 출신의 윤규열 씨가 수상할 예정이다.
특히 ‘망둥어’ 외 다수의 해양 문학작품 창작활동을 한 군산출신 소설가 라대곤 씨는 해양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6월 2일에는 비응도 해양소년단훈련장에서 해양레포츠 체험, 글짓기 및 사생대회, 나만의 우편엽서 만들기, 시민노래자랑 등 제2회 비응도 바다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해양레포츠 체험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한 600명에게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며, 7세미만 어린이, 노약자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 바다를 주제로 하는 글짓기 및 사생대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 제출한 작품 중 심사를 거친 우수작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나만의 우표 만들기는 그림 또는 가족․풍경 등을 찍은 사진을 제출하면 그 중 채택된 우수 작품을 선정해 우표로 만들어주는 행사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군산 우체국의 협조를 받아 진행된다.
이 밖에도 5월 31일 비응항에서 군산시, 군산해양경찰서, 군산시 수협, 지역주민 등 300여명과 함께 ‘푸른바다 가꾸기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고, 6월 21일에는 관내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청소년, 소년소녀 가장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여수세계박람회 탐방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