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읍면동 18만5992필지에 대한 201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 결과 군산지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영동 50-1번지로 3.3㎡에 1468만원이었다.
반면 나포면 나포리 산 14-4번지의 경우는 3.3㎡에 3465원으로 군산지역에서 가장 땅 값이 싼 곳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전년대비 4.8% 상승했고, 원도심은 유동인구의 신시가지 이동, 상권위축 등으로 하락 내지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도심인근 외곽지역은 지가현실화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5일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의견제출 지가에 대해 부동산 평가위원회 심의를 갖고 위원회에서 심의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으며 군산시 홈페이지(www.gunsan.go.kr)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토지이용 상황 등 토지특성이 같으나 인근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는 등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오는 6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이의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7월 30일까지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하게 되며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1990년부터 개별공시지가를 매년 전국 동일․동시 일정으로 추진하여 결정․공시제도가 정착되고, 전국 지가열람 시스템구축으로 24시간 전자열람이 가능함에 따라 금년부터는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통지하지 않으므로 개인의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개별 열람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