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최근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평년보다 여름철이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운영한다.
시청 재난관리과 소속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은 6월부터 8월 말까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은파호수공원, 관내 물놀이 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관련 정보수집, 유관기관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상황유지, 비상근무 등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 네트워크, 지역자율방재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여름휴가가 시작되기 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주로 개인의 안전부주의로 발생한다”며 “물놀이 T/F팀 운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신속한 상황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전하며 시에서 발생되는 물놀이 사고를 포함한 각종 사건ㆍ사고는 시 재난상황실(450-4753)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