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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교사 근대문화유산 투어

군산시가 오는 2일 초·중·고등학교와 영어체험학습센터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근대역사문화 투어를 마련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6-01 09:21: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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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2일 초·중·고등학교와 영어체험학습센터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근대역사문화 투어를 마련했다.
원어민 영어 교사 26명과 TaLK(Teach and Learn in Korea) 장학생 6명, 통역 등 4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투어행사는 지난해 개관한 근대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국내 현존하는 서양고전주의 3대 건축물 중의 하나인 구)군산세관본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근세 일본 무가의 고급주택인 신흥동 일본식 가옥 등을 둘러보며 군산에 대해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근대문화투어를 통해 군산의 문화에 대해 접해본 경험이 원어민 강사들의 이국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학교 영어 교육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군산 영어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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