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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지 불법 천국 노점상·주정차 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5-0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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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행락철을 맞아 군산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일부 행락지가 불법 노점상과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군산지역의 경우 지난 벚꽃축제에만 전국에서 80여만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관광도시로서 변모를 시도하고 있지만 정작 행락지를 찾은 시민들은 난잡한 노점상과 극심한 차량정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은파유원지는 행락철을 맞아 은파의 화려한 경관을 보기 위해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지만 진입도로에서부터 극심한 차량정체로 1시간 가량의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은파의 경우 최근 수변로 건설과 인라인 스케이트장 오픈으로 어느때보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편도 1차선에 즐비한 불법 주·정차 차량과 노점상이 이곳을 점령한 지 오래다.
 
 사정이 이런데도 시나 경찰 등 관련기관의 단속 손길은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고 이로인해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통행문제로 고성이 오가는 꼴불견도 연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비단 이런 현상은 은파뿐만 아니라 공설운동장과 연안도로 등 군산지역 관광명소들 대부분이 방치된 쓰레기와 일부 시민들의 부도덕한 행위로 때아닌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관광도시 구현을 추구하는 군산시가 정작 시민들을 초대해 놓고 이에 따른 관광행정은 외면하고 있다』며, 『단속도 중요하지만 차량정체가 심각한데도 버젓이 불법 주정차를 일삼는 일부 시민들의 태도도 문제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덕의식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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