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단비봉사단(단장 박우순 신풍동장) 회원 50여명이 지난 13일 장마철에 대비해 취약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단비 봉사단원들은 쓰레기, 토사 등으로 막혀있는 하수구, 배수구 준설을 실시해 악취 제거 및 역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했다.
박우순 신풍동장은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에 대비해 미리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생조직과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해 풍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점검활동과 함께 관내 소공원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