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9일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15일 강승구 부시장 주재로 12개 관계 부서장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서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도서 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쓰레기 집하장 및 선착장 주변 청소상태, 노상 적치물, 편의시설 등 관광 분야부터 시설에 관한 모든 분야를 세세히 살펴보았다.
시 관계자는 “4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선유도 도보여행길인 구불8길을 개통하고 하이킹, 바다낚시 등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한편, 편익시설의 정비에도 정성을 쏟은 만큼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유도 해수욕장이 전국 제일의 해양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