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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택시운행 전면 중단

오는 20일 군산을 비롯한 전국적인 택시운행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이 혼란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6-18 09:16: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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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군산을 비롯한 전국적인 택시운행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이 혼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택시 생존권사수 결의대회를 갖는다.

택시업계를 대표하는 노사단체인 이들은 세계박람회가 진행 중인 전남 여수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울산 등 택시업계 종사자들의 상경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LPG값 안정화와 대중교통 법제화, 택시연료 다양화, 택시요금 현실화, 감차 보상대책 등 5가지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들이 지난 2월부터 LPG가격폭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지만 정부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단체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면 법인택시가 8만5000여대, 개인택시가 16만3000여대 등 총 25만8000여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약 20만여대의 운행 중단이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군산지역의 경우 전체 1585대의 택시가 이번 운행 중단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아침 출근길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택시운행이 전면 중단은 전국적으로 이뤄지는 것이어서 군산지역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이날 하루는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 등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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