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부터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는 선유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도서민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도록 LTE망을 개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선유도에서는 노후화된 통신시설과 3G 무선 인터넷만이 가능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 3월 LG U+가 LTE망을 선유도 4곳에 설치한데 이어 군산시가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전인 6월 25일까지 SK텔레콤과 KT의 LTE망 개통을 완료할 예정이어서 전국 최초로 섬 지역에 이동통신 3사의 LTE망이 모두 구축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정보활동이 다양화됨에 따라 인터넷 환경에 대한 기대 역시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좀 더 즐겁고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무료 충전서비스 등 편의시설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