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만청(청장 이병주)이 오는 22일부터 스마트폰 기반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 해양정보 시험서비스를 군산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성항법보정시스템란 GPS의 30m 위치오차를 1m 내외로 보정해 실시간으로 이용자에게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그 동안 어민들을 포함하여 해양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국민들은 해양DGPS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고가의 장비 구입 및 주기적인 전자해도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스마트폰 DGPS 해양정보 서비스’는 이용자가 DGPS 단말기와 블루투스 통신으로 연결하면 자신의 위치를 해도상에 무료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가 있다.
주요 기능은 해도상에 자신의 위치를 DGPS 기반으로 볼 수 있고, 이동 경로 관리, POI(관심지점, Point of Interest) 설정, 긴급구조 요청 기능 및 증강현실(增强現實, augmented reality) 기능을 통해 쉽게 해양 정보서비스를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