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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Hello(인사)·Say Good(칭찬)·Say After You(양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4-27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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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시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열어가고 군산지역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살기 좋은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3 Say운동」이 적극 추진돼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이 운동은 정치성을 배제하고 비방과 집단화를 금지한다는 원칙 하에 운동의 결실을 모든 참여자에게 환원하고 철저히 얼굴 없이 실시하는 범 시민운동이다.

더불어 지역문화 혁신의 계기를 마련해 이를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산지역의 고유문화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3 Say운동」은 3단계로 추진하며, 1단계는 ¨Say Hello¨ 운동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안녕하세요” 등의 인사를 나누는 운동이다.

2단계는 ¨Say Good¨ 운동으로 타인이나 상대방을 칭찬하는 문화운동이다. 누구든 무엇이든 보이는 단점까지도 칭찬할 수 있는 ‘덕’의 도시를 만들자는 것이다.

이를 경쟁자 칭찬하기와 싫어하는 사람 칭찬하기로 이어가 지역의 인물만들기와 지역 어른 찾아 모시기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이다.

3단계는 ¨Say After You¨ 운동으로 좋은 것을 먼저 양보하는 운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하루에 한사람에게 인사나누기와 일주일에 한사람을 칭찬하기, 한달에 한 사람에게 양보하기를 실천강령으로 정한다.

(사)군산발전포럼은 이와 관련해 가칭 「3 Say운동」추진준비팀을 구성 운영중이며, 오늘(26일) 오후 2시 군산상공회의소에서 「3 Say운동」추진전략 논의를 위한 군산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는다.

참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이 「3 Say운동」은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조용한 실천을 통해 군산의 신명나는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전개된다.

또 이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문화의 관광자원화를 추구하고, 기업하기 좋은 풍토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기틀을 도도할 계획이어서 「3 Say운동」추진과정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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