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문해교육 학습자, 극장에 가다!

군산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군산시 늘푸른학교 학습자 53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할머니는 1학년’ 관람을 실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6-22 09:25:4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군산시 늘푸른학교 학습자 53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할머니는 1학년’ 관람을 실시한다.
영화 ‘할머니는 1학년’은 문해학습자들의 삶과 관련된 영화로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학교에 입학해 한글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뜨거운 학구열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시는 문화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해 문해학습자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생활 문해능력을 키우는 등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영화 관람을 마련했다.
또한 영화 감독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영화 소개는 물론 문해 학습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문해학습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계획이다.
특히 대부분 고령인 학습자들은 “평생에 영화를 볼 수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죽기 전에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영화관람을 앞두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관람하게 될 영화 ‘할머니는 일학년’은 갑작스런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들이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남겨놓은 편지를 읽기 위해 한글 공부를 하며 읍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하게 되는 할머니의 좌충우돌 한글 정복기를 담은 영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