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고위간부가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붙잡혔다.
수원지방검찰청은 22일 수사무마 대가로 뇌물을 받은 군산해경 A(58)과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A 과장은 지난 2009년 태안해양경찰서 간부로 재직할 당시 경기도 평택항의 한 해상급여업체 관계자로부터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면세유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수사무마의 대가로 업체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