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갖고 그늘진 곳, 소외된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5일 궁전예식장 별관에서 취임식을 가진 신임 홍군표(72)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의 다짐이다.
홍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도 앞서지만 30년의 길을 걸어온 클럽의 위상에 맞게 투철한 책임의식과 도전정신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들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겐 기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라이온 가족 여러분의 아낌없는 지도와 따뜻한 격려 그리고 끊임없는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홍 회장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더 많은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날 이취임식과 함께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 창립 30주년 기념식도 열려 회원 상호간 화합을 다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82년 창립된 군산제일라이온스클럽은 소외계층 봉사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 학생들에게 인재육성기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356-C 지구 최우수클럽 선정 및 8년 연속 L.C.I.F(라이온스클럽국제재단)기금 최우수 클럽상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