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군산지역에서도 상당수 조합원이 이번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여 물류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화물연대 전북지부(지부장 최삼영)는 25일 오후 2시부터 유류세폐지, 운송료 인상, 표준운임제 법제화, 불법증차시정 등 5개 사항을 요구하며 물류운송 정지 출정식후 사업장별 파업출정식 등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출정식은 소룡동 세아베스틸 출하문 앞 3차로에서 전북지부 조합원 세아지회 300명, 한국유리․페이퍼코리아 군산지회 120명, 항만지회 80명 등 모두 500여명이 참여해 파업출정식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화물연대에서는 운송 화물차에 대해 장소별 사업장 외부지 집단 주차 예정이어서 정상정인 물류가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는 화물연대와의 지속적인 연락을 통한 수시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운송거부 시 긴급수송 요청으로 물량을 처리할 예정이며, 운송거부자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급 정지 등 불이익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