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25일 군산아리울예식장에서 보훈단체장, 6.25참전용사, 국가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다.
군산시 6.25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남정근) 주관으로 열린 기념행사에는 문동신 시장, 고석강 시의회의장, 미8군전투비행단장, 육군9585부대 1대대장을 비롯한 보훈관련 참전단체장이 참석해 참전용사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전우회장의 대회사, 보훈관련 모범유공자 시상, 군산시장 및 시의장의 기념사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이종탁 상이군경 군산지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외친 후 마무리됐다.
문동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이를 승화하여 시민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군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는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