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누리봉사단(학생단장 이은영)이 24일 단오를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단오부채 만들기 체험봉사를 진행해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의 참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봉사단은 박물관을 찾은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오부채를 함께 만드는 등 소중한 추억거리를 선사했다.
조선시대에는 음력 5월 5일 수릿날(단오)이 되면 단오부채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영 학생단장은 “단오날에 부채를 선물한다는 것을 이번 체험봉사를 통해 알게 됐다”며 “많은 관람객들과 부채를 함께 만들면서 단오의 의미 생각해보는 뜻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누리봉사단2기는 군산신흥초 학생과 학부모가 주축이 된 학생자원봉사동아리로 지난 4월 30일 창단한 이래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