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미스 벚꽃들이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는 26일 ‘새만금 벚꽃아가씨 군산공항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향후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군산관광의 대표 축제로 우뚝 선 새만금벚꽃선발대회 입상자들을 통해 한국공항공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군산공항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서 진 이왕연 양을 비롯한 5명의 수상자들은 군산공항을 찾아 임귀섭 지사장으로부터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와함께 명예홍보대사들은 군산공항 회의실에서 공항의 현황, 군산공항의 취항 항공사(대한항공, 이스타항공)등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홍보동영상을 시청한 뒤 공항이용객에 대한 홍보 및 사진촬영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미스벚꽃들은 향후 1년간 군산공항의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특히 미스벚꽃들이 여러 지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공항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왕연씨는 “군산공항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돼 무척 기쁘고 한편으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군산공항이 도민들로부터 친숙하고 또한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귀섭 지사장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명예홍보대사들의 활동으로 우리 공사 및 군산공항의 인지도를 높여 공항활성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