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북미지역 및 미주 방문 가장 큰 성과는 새만금 지역에 카지노 사업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이라며 새만금과 카지노 사업 연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문 시장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6박 8일간 일정으로 북미지역과 미주 자매도시 방문에 대한 목적과 성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문 시장은 “캐나다 복합리조트 시설인 시저스 윈저 호텔 케빈 라포렛 CEO를 만나 카지노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케빈 라포렛 회장은 카지노 유치 시 지역주민의 반대에 있어서는 주민 협의체와 대화가 필수적이며 사회문제 최소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또 “성공적인 카지노 운영을 위해 카지노 경영자의 의지는 물론 다양한 쇼, 이벤트 개최 등 마케팅 풀랜이 중요하며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홍콩과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의 카지노 경영에 대해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시장은 시 및 윈저시 자동차부품 관련 회사 1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기업 수출 상담을 통해 한미FTA 발효에 대응한 수출형 자동차부품기업 육성 및 북미지역 시장개척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미국 LA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등을 방문해 업무협약을 맺고 군산지역 농산물 판매 홍보 및 교류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