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화물연대 총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비노조원 의 차량들이 잇따라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1시께 내흥동 군산역 화물차 주차장에 주차된 비노조원 장모(51)씨의 18t 화물차 앞유리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성인 남성 6명에 의해 파손됐다.
또한 이날 오후 8시50분께도 군산시 소룡동의 한 물류센터 사무실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인화성 물질이 날아들어 화재가 발생했다.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전북에서는 비노조원 차량 2대가 파손되고 화물연대 노조원 5명이 불구속 입건되는 등 총파업과 관련한 불법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북지방경찰청은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 계속되는 노조원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