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일 ‘2012 서민정책’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국무총리실에서 어려운 여건에 놓인 서민․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공헌한 지자체를 선정한 것으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군산시의 복지행정시스템이 우수한 사례로 인정받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히 시는 사회복지발전 5대 전략과 92명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하나가 된 원-스톱 체계로 ‘우선돌봄 차상위’ 920명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군산 희망나기 등 시민의 행복지수와 건강을 위해 공헌한 실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의 추천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포상식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회 역할이 중요한 만큼, 지자체가 더욱더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권 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기업·단체·공무원 등이 하나 되는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모든 공무원들이 열정을 갖고 서민생활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