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일 관내 아동복지시설 대표, 시설장, 종사자, 공익요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2 아동학대 없는 사회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 되면서 여러 가지 사회문제와 제2, 제3의 폭력을 부를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청소년시설 지도자들에 대한 학교폭력 근절 교육까지 병행됐다.
심명보 여성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에서 최초로 전북 서부아동보호 전문기관, 청소년 지원센터 등 전문교육기관 강사들을 초빙하여 실시된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선진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 후에는 군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공설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장보기 행사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