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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 104년만의 가뭄 이겼다’

104년만의 극심한 가뭄이 지속됐음에도 금강하구둑의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군산 익산 김제 완주 등 호남의 곡창지대의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완료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03 09:25: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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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년만의 극심한 가뭄이 지속됐음에도 금강하구둑의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인해 군산․익산․김제․완주 등 호남의 곡창지대의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완료됐다.
군산지역은 지난달 29일 시작된 강우로 서수, 성산, 나포 등 일부지역의 수리불안전답 1.6㏊ 벼 이앙을 포함 1만3004ha의 이앙작업 완료 및 밭작물이 모두 해갈되어 가뭄피해 영향에서 모두 벗어났다.
그동안 시는 보유 중인 양수기와 대․소형 관정 등 한해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장비 보수와 가뭄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 농업인들의 가뭄피해 민원 해소에 총력을 다 했다.
특히 시는 가뭄 지속으로 물 부족에 의한 모내기가 불가능한 수리불안전답 농지에 대해서도 금강물을 2단 급수해 모내기를 실시하고, 밭작물 시들음 피해 등의 방지를 위하여 유관기관(군부대, 소방서 등) 인력지원 및 살수지원으로 가뭄피해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금강하구둑으로 인한 농업용수 공급 수혜면적이 4만3000ha (전북 4개 시군 3만7000ha, 충남 2개 군 6000ha)로 이들 지역은 앞으로도 가뭄으로 인해 이앙을 못하거나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일은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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