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군산시협의회(회장 두병창)가 지난달 29일 제일중 시청각실에서 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교육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통일시대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북한의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미래지향적 건전한 통일관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한겨레 중고등학교 교사의 ‘북한이탈 청소년의 이해’란 주제 강의와 함께 북한 이탈 청소년 3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북한의 교육 및 생활에 대한 질의 응답이 이뤄져 호응을 얻었다.
두병창 회장은 “새터민 청소년은 먼저 온 미래로, 남과 북을 잘 아는 학생으로 서로 이해하며 통일준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