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여사 흉상 제막식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30분 군산대야초 교정에서 진행된다.
대야초 21회 졸업생인 이길여(가천대 총장, 가천 길재단 회장) 여사는 지난 50여년간 의료및 교육, 언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박애와 봉사, 애국정신으로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올해 뉴스위크 ‘2012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에 선정되기도 한 이 여사는 여전히 활발한 활동과 봉사를 펼치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대야초총동창회는 개교 90주년을 맞아 이길여 여사의 업적을 기리고, 후학들에게 교육적 표상을 삼기위해 동문들의 뜻을 모아 흉상을 제작하게 된 것.
이종채 총동창회장은 “한국의 퀴리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길여 여사의 큰 업적을 자라나는 후배들이 알 수 있도록 흉상 제막식을 마련하게 됐다”며 “모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길여 여사는 지난 1932년 대야면에서 출생했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 공익재단인 ‘가천길재단’을 세워 국가 발전과 남다른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